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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영화 개봉이야기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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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영화 개봉이야기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오늘도 전국적으로 마니 춥다고 하냬영 개성있는 포숫팅이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볼까영 ~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에 맞춰 오는 5월 2일 개봉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민중가요이자 영화 제목인 '임을 위한 행진곡'은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영혼결혼식을 기념하고, 용기를 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한 희생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982년 만들어진 노래다. 윤 열사(당시 30세)는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총탄에 사망했고 박 열사(당시 21세여)는 들불야학을 만들어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다 1978년 연탄가스 중독으로 숨졌다. 소설가 황석영씨가 백기완 선생의 시 '묏비나리'를 개작했고 김종률씨가 곡을 붙였다. 영화는 518 당시 계엄군의 총격으로 37년간 머리에 총알이 박힌 채 살아가는 엄마(김부선 역)와 개그맨 딸(김꽃비 역)이 1980년 5월 엄마의 시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하면 꼭 보시길~ 원수에 관한 명언이 어느순간 떠오르네욘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라는 사람이 어디서 들어본듯한 말을 했네욘 "언젠가 적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