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나게 본 드라만 저글러스 최다니엘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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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푸른 하늘을 닮은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생각나군엿

양질의 불로그 포수튕이 될수있게끔

 써볼께엿 *^^


저글러스 최다니엘 기사요약^^





기사를 보면 배우 최다니엘이 백진희와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29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 종영한 KBS2 '저글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따.

'저글러스'는 탁월한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한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완전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물~

다니엘은 극중 와이비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 역을 연기, 남치원은 말수도 없고 남에게 관심이 없지만, 비서 좌윤이[백진희]를 만나 변화하는 캐릭터다.

특히 상대역 좌윤이와 사랑을 키워가며 여심을 사로잡은 최다니엘은 뜨거운 키스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좌윤이를 연기한 백진희가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기에 키스신에 대한 부담도 컸을 터.

최다니엘은 백진희와 키스신에 대해 "엄청 부담됐다. 촬영 전에도 '이렇게 해도 돼?'라고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 가고 방송을 하고 와서 '괜찮냐' 물어봤다. 그런데 그 분(윤현민)이 현장에도 놀러왔다. 잘 만나는 것 같더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로코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최다니엘. 그는 "로코는 어려운 것 같다. 복합적이다. 코믹도 있다가 멜로도 있다가 폼 잡을 때도 있다. 싸우는 느낌도 있다. 그래서 어려운데 질리지는 않는 것 같다. 쉽게 좀 질려서 그게 단점이다. 로코는 그런 것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문득 지혜에 관한 명언이 느닷없이 생각나눼효

윈스턴 처칠라는 유명한 사람이 유명한 말을 했눼효

"풍각쟁이가 방안에 있을 때는 결코 원숭이와 논쟁을 벌이지 마라 "라거효

이글을 보신 여러분 달콤한 일가득한 시간되 시길 바래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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